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디 가가 (문단 편집) == 사회 봉사 / 운동 == * 2010년 미국 동성애자 군인들을 억압하는 군법 [[Don't ask, don't tell]]에 대해 적극 반대하는 연설을 한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레이디 가가의 대표적인 소고기 드레스가 만들어졌다. * 2010년 가장 선행을 많이 한 스타 1위로 기록되었다. * 2010년 초, 전 세계 '[[에이즈]] 퇴치 캠페인'에 참여하면서 여자가 생물학적으로 남성에 비해 AIDS에 취약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[[섹스]]를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. 아울러 자신은 [[독신주의]]자로서 [[금욕 #s-2|성적 금욕]] 생활을 한다고 언급했다.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0/03/03/2010030300813.html|#]][[https://m.khan.co.kr/culture/tv/article/201004131018031#c2b|#]] * 2011년 일본 지진 사태를 위해 자체 제작 팔찌 수익 기부 운동을 벌였다. 이로 인해 한화 약 1억 8천만 원의 수익금이 마련되었다. * 2011년 왕따 기근 재단 Born This Way Foundation을 설립하였고 재단은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. 어머니 소피아 저르마노타가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 (스타벅스, 인텔)과 협연을 맺어 수익금을 기부 중. * 2011년 가장 기부를 많이 한 스타 1위로 기록되었다. * 2012년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피해를 받은 시민들을 위해 1억을 기부했다. * 2012년 가장 선행을 많이 한 스타 4위로 기록되었다. * 특히 [[LGBT]] 커뮤니티를 위한 운동들의 거의 대표자 수준이다. 노래 Born This Way는 LGBT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앤썸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강연, 연설, SNS에서 [[LGBT]] 커뮤니티를 서포트하는 입장을 내비친다. *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운동가 ([[달라이 라마]], 오코 오노)들과 정치인([[조 바이든]], [[버락 오바마]])들과 만나면서 전 세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. * 정치 성향으론 [[좌파|좌익]]인 것 같다. [[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]] 당시, [[힐러리 클린턴]]을 지지했고, [[도널드 트럼프]]의 당선이 거의 확실시된 상황에서도 [[소셜 네트워크 서비스|SNS]]에 [[성조기]]를 든 채 [[엄지]]를 치켜세운 사진과 함께 '아직 투표의 기회가 남아 있다. 힐러리 파이팅'이라고 썼다.[* 여담이지만 이 당시 [[케이티 페리]]도 트럼프의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된 대통령 선거인단 선출 과정 때도 마지막 순간까지 SNS를 통해 '혁명이 다가온다'는 말로 끝까지 포기하지 말것을 주장하며 끝까지 투표를 격려했었으며 케이티 페리와 비슷한 행보를 보여줬다.] 또한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'Love Trump Hate'이 써진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으며, 해당 글자가 새겨진 옷을 입기까지 해 화제에 올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